모터리움의 대외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과 서서울자동차산업(주)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월 이곳 5층 건물을 짓고 30개 매매상사가 입주해 영업해 오다 최근 인근 부지를 더 사들여 국내 최대 자동차 쇼핑몰 재탄생하고 있는 중이다.
서서울 모터리움은 선진자동차 매매문화를 실천하는 동시에 경제적 가치보장, 차량성능 보장 등 최고의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서울 모터리움은 대지면적 7470.40㎡(2260평), 건축면적 7만1887.74㎡(21.746평)이며 하루 4000~5000명의 유동인구, 2000~3000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대규모 단지다.
이곳에는 100개의 매매상사, 즉 사무실과 전시장, 은행, 보험 할부금융 등이 들어서며 별관 지하에는 중고차 경매장, 지상 1층에는 정비공장, 성능상태점검장 등도 입주 운영중에 있다.
서서울 모터리움은 중고차 매매시 우려되는 불신을 해소하고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검사실명제를 도입할 예정이다.